매일경제 CEO 재테크 1기 50명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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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CEO 재테크 최고경영자과정 1기에 다양한 기업의 CEO 50명이 지원하여 성황리에 정원이 마감되었다.
[정원마감] 매일경제 CEO 재테크 1기 50명 입학 – 내일(6.21.수) 입학식!!
부자들은 항상 배움에 목말라 한다.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지금이 바로 재테크 기회다!
교육과정에서 재테크 고수들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제조회사, 건설회사, 금융회사, 부동산회사, 디자인회사, IT회사, 물류회사, 의료기기회사, 스포츠 레져업체, 광고회사, 의류회사, 의사,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직종, 예술가, 기타 법인의 CEO 등 다양한 기업 대표와 임원 50명이 1기에 지원하였다.
재테크의 고수들은 시장 침제기에 저렴하게 사고 경기 상승기에 높은 가격에 팔아 고수익을 올린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으로 경제 상황이 안좋은 지금이야 말로 제대로 된 투자를 시도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주식 시장에서 비전문가들은 경기 호황으로 주가가 오르면 더 오를 것이라고 생각해서 주식을 사고, 주가가 떨어지는 침체기에는 가격하락을 우려하여 주식을 매도하여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IMF 때는 사업에 실패한 사람들이 부동산을 많이 처분하였다. 이때 저렴하게 나온 부동산을 매입하여 고수익을 올린 사람들이 많았다. 성공한 투자자들은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 흐름을 먼저 읽고, 세계적인 불황이 왔을 때 투자 기회를 잡고자 열심히 발품을 팔고 있다.
매일경제 CEO 재테크 최고경영자과정은 이러한 고수들의 투자 비법을 배우기 위해 특별히 준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부의 대열에 합류하려면 투자 고수들의 다양한 노하우와 의견을 끊임없이 듣고 발품을 팔아야 한다. 평상시에 자산을 보는 눈을 키우고 자신에게 맞는 수준부터 직접 투자하여 내공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요행이 운이 좋아서 수익을 올릴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쌓은 부는 운이 나빴을 때 하루아침에 없어질 수도 있다.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미리 충분한 공부를 해놔야 한다. 아는 사람만이 그 기회가 보이고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불황에도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미리 재테크에 대한 공부를 하고, 기회를 잡기 위해서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는다. 최근 경매 강좌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경매 시장에서 기회를 잡고자 하는 재테크 투자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드디어 6월 21일(수)에 개인의 투자 노하우와 자산관리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매일경제 CEO 재테크 최고경영자과정 1기가 출범한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많은 CEO들이 부의 대열에 합류할 것이다.
지금 당장 부자들의 돈버는 노하우와 비결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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